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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한고 하니...
중학교때 학교앞에서 자주 팔던 삶은 계란에 튀김옷 입혀서 고추장 소스 입힌 거랍니다.

삶은 계란 삶아서 껍질 벗기고 밀가루에 물 섞어서 튀김옷 만들고 소스는 고추장 케챱 물엿(아마 설탕으로 대신해도 될듯;)넣고 마늘도 조금 다져 넣고 섞어준 다음에 계란에 튀김옷 입히고 튀겨서 소스 묻혀서 먹으니 옛날 먹던맛 그대로네요.
바삭바삭하고.. 매콤 달콤한.
흐흐흐.. 레시피가 늘어나고 있네요. 별 갖잖은 것들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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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렌
먹고싶으면 알아서 해야지 어쩌겠습니까...ㅠ
그래서 먹었습니다;;

탕수육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트에 가니 탕수육하기 괜찮을것 같은 고기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소고기;;
그래도 뭐 별로 비싸지 않길래 해버렸습니다.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일단 고기를 길쭉하게 썬 다음 전분물, 밀가루, 계란을 넣고 잘 버무려 준 다음에 기름에 튀겨줍니다.
두번 튀기라고 하는데 튀김기도 없고 재주도 없다보니 기름이 미친듯이 튀어서 한번만 튀겨줬어요.
문제는 왠지 모르지만 튀김옷이 바삭하지 않더군요. 제 예상으로는 밀가루가 문제인것 같아요.
여기는 밀가루가 종류 구분이 안되어있더군요.; 아니면 제가 비율을 잘못했거나요.

그리고 소스는 더 쉬웠는데요, 오이, 당근, 피망등 중국집에서 넣는 야채를 넣고 통조림 파인애플을 넣고 팬에 살짝 볶아준 다음에 물과 설탕, 통조림 파인애플 국물을 넣어줍니다. 간장도 1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물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팔팔 끓이다가 전분물을 넣어주면 걸쭉해져요. 저는 야채가 눅진한게 좋아서 오래 끓였어요.

소스는 맛있었는데 고기가 좀 별로였어요. 그리고 사실 소스도 좀 부족한것 같았고... 다음번엔 소스를 좀 많이 하고 고기도 좀더 정보를 얻어서 손질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 비루한 나머지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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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렌

드디어;; 이모와도 통화해본 결과 일단 토요일이 아니어도 밴 이용한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아서.. (보아하니 bay area 운행하는 supershuttle 이 이모댁에서 약 27불, 팁 더하면 35불 정도면 갈수 있을것 같으니 차라리 여행을 더 하는걸로 결정을 했어요.) 24일에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일정은 6월 24일 수요일 1시 25분에 샌프란시스코공항을 출발해서 6월 25일 목요일 약 6시 경에 도착하는 걸로 결론을 봤어요.

엄마는 이모한테 미안하다고 알아서 좀 잘 해보라고 하네요.ㅠ ..차라리 유명한 렌트카 업체에서 차라도 한대 빌려서 혼자 갈까 싶네요-_-; 그게 더 싸게 먹힐지도.ㅠ 미국은 차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네요..ㅠ

항공사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으로 결정 봤구요.(마일리지여 위대하다;;) 좌석도 넓게 가는김에 창가자리로 결정 봤어요. 일등석 바로 뒤 자리인 7A 입니다.

지난번 유타 다녀올때 델타 항공 다녀온걸로 마일리지 599가 쌓였는데 이걸로 뭘 할까.. 과연 내가 이걸 사용할수는 있을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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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렌